본문 바로가기
유익한 정보/게시판

젠슨 황 방한! 홍대 PC방서 페이커 만나고 최태원·구광모와 ‘삼쏘’ 회동 (정의선 불참 이유와 피지컬 AI 동맹)

by O-AREA 2026. 6. 6.

안녕하세요! 오늘 대한민국 IT와 재계를 발칵 뒤집은 역대급 실시간 핫이슈를 들고 왔습니다.

전 세계 AI 혁명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

바로 엔비디아(NVIDIA)의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오늘(5일) 전세기편으로 전격 방한했습니다.

지난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과 가졌던 이른바 '깐부치킨 회동' 이후 불과 7개월 만의 내한인데요.

이번 방한 행보는 시작부터 파격 그 자체입니다.

공항에 내리자마자 향한 곳이 다름 아닌 홍대의 한 PC방이며,

저녁에는 국내 대기업 총수들과 ‘삼겹살에 소주(삼쏘)’를 마시며 격식 없는 만남을 가진다고 합니다.

지금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는 젠슨 황의 방한 첫날 일정과

그 속에 숨겨진 거대한 비즈니스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 젠슨 황

 


1. 첫 일정은 홍대 PC방! 'AI 황제'와 '롤 황제' 페이커의 역사적 만남

젠슨 황 CEO는 오늘 오후 1시쯤 전세기편으로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했습니다.

그가 입국 직후 가장 먼저 발걸음을 옮긴 곳은 놀랍게도 서울 마포구 홍대에 위치한 ‘T1 베이스 캠프’ PC방이었습니다.

여기서 젠슨 황은 e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살아있는 전설

‘페이커(Faker)’ 이상혁 선수를 비롯한 T1 선수단을 만났습니다.

왜 하필 첫 일정이 PC방이고 페이커일까?

엔비디아의 뿌리는 사실 '지포스(GeForce)'라는 그래픽카드, 즉 게임 비즈니스에 있습니다.

젠슨 황은 평소 한국의 게임 산업과 e스포츠 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는데요.

세계 최고의 그래픽 칩셋을 만드는 수장과 세계 최고의 게이머가 만나

같이 롤(LoL)을 플레이하는 역사적인 장면이 연출되면서, 전 세계 게이머들과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 저녁에는 홍대에서 '삼쏘' 회동…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출동!

PC방에서 친근한 행보를 보인 젠슨 황은 저녁이 되면 본격적인 '비즈니스 외교'에 나섭니다.

그런데 장소가 고급 호텔 영빈관이 아닙니다.

바로 홍대 인근의 한 삼겹살 전문점('형님저요')입니다.

대만 컴퓨텍스 행사에서도 한국 취재진에게*"이번엔 한국 가서 삼겹살을 먹을 것"이라고 예고하더니, 진짜로 실행에 옮긴 것입니다.

이번 '홍대 삼쏘(삼겹살+소주) 회동'에 참석하는 라인업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경제를 움직이는 거물들입니다.

  • 최태원 SK그룹 회장
  • 구광모 LG그룹 회장
  • 이해진 네이버(NAVER) 창립자 겸 이사회 의장

특히 이번 회식 비용은 네이버의 이해진 의장이 직접 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해 1차 회동이 치킨집('깐부 회동')이었다면,

이번 2차 회동은 친근한 삼겹살집에서 격식 없는 소통을 통해 끈끈한 '기술 동맹'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1차 깐부였던 정의선 회장, 이번에는 참석 못 한 이유는?

이번 단독 보도에서 눈에 띄는 점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정의선 회장이 참석하지 못한다는 조율 소식입니다.

지난해 10월 삼성동 치킨집 회동 당시, 젠슨 황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다정한 인증샷을 남겼던 정의선 회장이기에

이번 불참에 많은 이들의 궁금증이 쏠렸는데요.

재계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 역시 이번 회동 참석을 긍정적으로 조율 중이었으나,

미리 잡혀 있던 현대차의 시급한 글로벌 경영 일정 및 해외 출장 스케줄이 겹치면서

아쉽게도 이번 '홍대 삼쏘' 라인업에는 최종적으로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5년 10월 30일 1차 치킨집 깐부 회동 사진 /사진 출처 : 젠슨 황, 이재용·정의선과 ‘깐부’ 회동

 

삼쏘 회동에 참석하는 라인업 차례대로 SK, LG, 네이버 창립자 /사진 출처 : 네이버 인물 대표 프로필

 

저녁 식사 자리로 알려진 홍대 '형님 저요' 식당 사진과 위치 - 이미지 출처 : 홍대 삼겹살맛집 [형님저요] : 네이버 블로그


4. 삼겹살 불판 위에서 오갈 '조 단위' AI 동맹 의제는?

단순한 친목 도모처럼 보이지만, 이들이 나누는 대화의 무게는 수조 원에 달합니다.

이번 회동의 핵심 키워드는 ‘피지컬 AI(Physical AI)’와 '반도체 공급망'입니다.

SK그룹 (최태원 회장) - HBM 공급 안정화

엔비디아의 AI 가속기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의 절대 강자, SK하이닉스와의 동맹을 굳히는 자리입니다.

젠슨 황은 최근 "더 많은 칩이 필요하다"며 비명을 지르고 있는 상황인데요.

차세대 AI 가속기인 ‘베라 루빈(Vera Rubin)’ 양산을 앞두고 HBM 공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입니다.

LG그룹 (구광모 회장) & 네이버 (이해진 의장) -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젠슨 황은 올해 초 모든 산업 기업이 로보틱스 기업이 될 것이라며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를 미래 먹거리로 점찍었습니다.

  • LG는 구광모 회장 체제 아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로봇과 AI, 전장 사업을 강력하게 밀고 있습니다.
  • 네이버 역시 사우디아라비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로봇 친화형 빌딩 시스템과 디지털 트윈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죠

.

따라서 이번 삼쏘 회동은 엔비디아의 강력한 AI 칩과 한국 기업들의 로봇·플랫폼 기술을 결합하는

거대한 생태계 구축의 시발점이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실제로 이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주식 시장에서는 관련 계열사들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5. 앞으로 남은 젠슨 황의 파격 방한 일정

오늘 PC방과 삼겹살 회동 외에도 젠슨 황의 4일간의 방한 일정은 꽉 차 있습니다.

주말에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시구자로 깜짝 나설 예정이며,

생애 최초로 국내 토크쇼 프로그램인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녹화에도 참여한다고 합니다.

(유퀴즈 방영일은 6월 10일로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본방 사수 필수겠네요!)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 로보틱스 연구소를 방문해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들과 만날 계획입니다.


가죽 재킷이 트레이드 마크인 세계 최고의 테크 CEO가

한국의 PC방에서 페이커와 롤을 하고, 홍대 골목에서 삼겹살에 소주를 마시는 모습은 상상만해도 신선하고 파격적입니다.

이러한 친근한 '행보' 속에 글로벌 AI 패권을 쥐기 위한 한국 기업들과의 치열한 비즈니스 '수싸움'이 녹아있다는 점이 참 흥미롭습니다.

과연 이번 '홍대 삼쏘 동맹'을 통해 네이버, SK, LG가 엔비디아와 어떤 거대한 미래를 그려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여러분은 이번 젠슨 황의 방한 행보 중 어떤 장면에 가장 눈길이 가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이웃추가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